내 최고의 iPhone 야간 모드 사진을 공유하세요
- 야간 모드는 저조도 환경에서 자동으로 활성화 된다. 노란 야간 모드 아이콘이 보인다면, 야간 모드로 촬영 중인 것이다.
- 야간 모드는 현장 기준으로 촬영 시간이 설정되며, 그 시간을 야간 모드 아이콘에 표시한다. 야간 모드 아이콘을 탭하면, 슬라이더를 조정하여 촬영 시간을 최대치로 늘릴 수 있다.
- 어둠이 가장 짙은 심야에는 좀 더 긴 촬영 시간 설정을 위해 iPhone을 고정해놓거나 삼각대를 사용해 본다.
심사위원 소개
말린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겸 비주얼 기자이다. 30여 개 국가를 이미지를 포착하는 말린은 뉴욕타임즈, 타임(TIME), 나이키(Nike), 말랄라 재단(Malala Fund), 국제연합(United Nations) 등에 작품을 제공했다. 2015년, 월리스 애넨버그 상(Wallis Annenberg Prize)을 수상한 말린은 iPhone으로 찍은 사진으로 세계보도사진(World Press Photo Award)을 수상한 첫 수상자가 되었다. .
브루클린 기반의 사진작가이자 영화 감독인 타일러는 어둠(blackness)의 새로운 미학을 탐구하고 기록하기 위해 여러 장르를 넘나든다. 그는 아방가르드 잡지들에 주기적으로 사진을 기고하며 여러 유명 패션 브랜드와 일한다. 2018년, ‘선망의 대상’으로 비욘세를 촬영하여, 미국판 보그의 커버를 찍은 첫 흑인 사진작가로 역사를 새로 썼으며, 작년에는 암스테르담의 Foam Fotografie Museum에서 첫 단독 미술관 전시인 “I Can Make You Feel Good”를 열었다.
새라는 1990년대 후반 University College London(UCL)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며, 도서관보다 주로 사진 기법을 훈련하는데 시간을 썼다. 2000년 이후 가다언(Guardian), 옵서버(Observer) 등의 잡지와 일했으며 특히 인물 사진, 피쳐 및 예술사진을 전문으로 한다. 새라는 이번 달에 “West of West”라는, 66번 국도의 끝과 개척 정신에 대한 책을 출간하며, 런던과 밤길에 대한 “Tender are the Nighthawks”라는 장기 시리즈를 작업 중이다. 새라는 공식 BAFTA 사진작가이며 British American Project 및 Royal Society of Arts의 회원이다.
알렉스비는 오랜 기간 iPhone 사진작가 및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사진, 비디오를 촬영하고 주제화된 예술 프로젝트를 만든다. 다수의 주요 기관 및 갤러리에서 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Fine Art Photography Award에서는 작품 “Peking Apartments”로, Photobook Awards Martin Parr Edition에서는 온전히 iPhone으로만 촬영한 사진집 “Lonely Planet”으로 수상한 바 있다. 최근작 “Objects in the Mirror Are Closer Than They Appear”은 전부 iPhone 11 Pro로 촬영했다. .
대런은 전축 및 풍경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전업 독립 사진작가이다. 기나긴 수상 목록 중에는 Commonwealth Photographic Award와 파리 사진 그랑프리(Prix de la Photographie, Paris)가 포함된다. 사진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대런은 국제적으로 작품을 기고하고 전시한다. 싱가포르의 일반 주택 양식 및 공영 주택 구조에 관한 기록으로 가장 이름을 많이 알렸다. Facebook 페이지에 종종 iPhone 사진을 올리는 대런은 2019 #ShotoniPhone 챌린지 수상자였다.
필은 Apple이 iPhone으로 휴대폰을 재창조 하는데 일조했다. 열정적인 사진작가이기도 한 필은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으로서, Apple이 획기적인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 동참하고 있다.
카이앤은 월드와이드 제품 마케팅 부서의 부사장으로, Apple의 여러 재능있는 팀과 협력해 모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사진 도구들이 담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는 최초의 iPod touch, 여러 세대에 걸친 iPhone 등이 포함된다.
브룩스는 전문 사진 작가로 Apple에 합류하기 전 에디토리얼 및 상업 사진 분야에서 활동했다. TIME 매거진 사진 기고가로, 부시와 오바마 정부 기간 동안 백악관을 취재했으며, 7번의 대선 캠페인도 담당했다.
존은 뛰어난 기량의 사진작가이며, 현재 카메라와 사진 담당 부사장이다. 존의 사진은 타임(TIME), 뉴욕타임즈, UNEXCO, 국제자연보호협회(The Nature Conservancy), Africa Geographic 등 다양한 국제 기관을 통해 출간됐다.
아렘은 Apple의 마케팅 팀의 사진 담당 디렉터로서, 세계 최고의 기량을 지닌 다수의 사진 작가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 10여년 간 뉴욕타임즈 매거진의 디자인 디렉터로 일했다.
야간 모드 사진 제출 방법
Shot on iPhone 챌린지 2020 관련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