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과 교육
2016년 Apple은 유치원부터 대학은 물론 그 이상의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취업에 대비하기 위해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종합적인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인 Everyone Can Code를 발표했다. 교사 가이드 및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탭 한 번으로 실제 코드를 이용해 퍼즐을 풀고 캐릭터를 제어하는 Swift Playgrounds를 통해 iPad에서 기초를 학습한다. 또한 App Development with Swift는 예비 앱 개발자들이 자신의 첫 iOS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전 세계 5천 개 이상의 학교, 커뮤니티 컬리지 및 테크니컬 컬리지에서 Everyone Can Code 커리큘럼을 활용하고 있다.
Apple의 Everyone Can Code는 학생의 학습 참여를 도우면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방법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도록 돕는 교사용 프로그램인
Everyone Can Create의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어린이의 창의력 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된 Everyone Can Create는 학생들이 iPad에서 그리기, 음악, 동영상 및 사진을 통해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