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one Can Create 커리큘럼, 모든 과목에 창의적 표현을 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이제 Apple Books에서도 이용 가능
그리기, 음악, 영상, 사진용 새로운 무료 가이드가 학생들의 창의성을 펼치게 해준다.
모든 과목에 창의력 더하기
모두를 위한 기술, 수업을 위한 아이디어
Apple 그리고 교육
- Everyone Can Create 시리즈는 Apple Books가 제공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영어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언어는 2018년 말에 지원될 예정이다. Apple Books는 iOS 12와 함께 도입된 새로운 앱으로 Everyone Can Create가이드는 물론, 힘들지 않게 각종 도서를 찾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 Apple Store는 Today at Apple의 화요 학교 세션에서 Everyone Can Create를 사용한다. 24개국에 있는 504개의 스토어에서 이미 5천 회가 넘는 화요 학교 세션을 진행했으며, 코딩, 앱 디자인, 영상 및 음악 만들기, 창의적인 비주얼 프레젠테이션 등의 주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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